쇼새표쳐 •
2022-03-22 • 3 min read
짐승용량 더모테라피 시카산 리페어레이션 에센스 토너 가성비 끝판왕
요즈음 얼굴판 수요 시대죠. 그로 인해 상판 복판 피부가 몹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되니 일층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울긋불긋 트러블도 줄곧 올라오고 피부 전체가 따끔따끔거렸습니다.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채워야 한다는 건 모두들 알고 있는 성근 조치 리페어 중에 하나일 텐데요, 급기야 천심 당김도 없으면서 성분도 괜찮고 기부 진정에 도움이 될 만한 토너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더모 테라피 시카산 리페어 레이션 에센스 토너
용량은 1L, 짐승 용량입니다.
저는 유투버분들의 기부 해결 비법을 어미 찾아보는 편인데요, 우연히 ‘병풀 추출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명 ‘호랑이풀’이라 불리는 ‘병풀’은 인도에서 치열한 싸움으로 상처를 입은 호랑이가 병풀 숲에서 뒹굴어 치료하는 것을 보고 ‘호랑이풀’이라 부르며 외부 스트레스로 자극을 받았을 시태 바르던 귀한 풀의 극한 종류라고 합니다. 이조 병풀은 오래전부터 원주민들이 약으로 써온 풀로써 약이나 화장품, 상처연고 등에도 더없이 사용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고로 병풀 추출물은 밭주인 자극으로 약해지고 지친 살갗 진정과 정서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성분을 보니 정제수보다 병풀 추출물이 더 담뿍이 들어있습니다.
구매하기 전 ‘화해 어플’에 검색을 해봤는데 성분도 좋아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주 성분으로는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에 도움되는 병풀추출물과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올리브 오일과 로즈힙 오일, 속 당김을 강력하게 잡아주고 건성피부에 도움이 되는 소듐 하이 알루 네이트&글리세린이 있습니다.
가성비 대박인 더모 테라피 에센스 토너.
뚜껑이 캡 형태로 되어있어 열고 닫기가 편합니다.
더모 테라피 시카산 리페어 레이션 에센스 토너의 제형은 불투명한 제형이며 흐르는 빛깔 같은 주추 토너 제형인데 약간의 점성이 있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무척 성향 같지도 소변 끈적이지도 않아서 결단코 좋은 점성이었습니다. 향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은 무난한 향이고 살짝 레몬향? 시원한 향? 수지 납니다.
저는 워낙에 건성피부에 예민한 피부라 병 바르면 울긋불긋 트러블도 자주 나고 피부가 뒤집어져서 성분을 중앙 볼 수가 없습니다. 매입 전 ‘화해 어플’에 검색을 해봤는데 성분도 좋아서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화해 어플에서도 유해성분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고 기분 결성 개선으로 입소문을 심히 타고 있던 제품이었고 쿠팡 템 추천으로 유명한 제품이라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앞서 알려드린 목표 밑 성분으로는 ‘병풀’입니다. 진정과 타격 완화에 효과적인 병풀 성분이 밤낮없이 맞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토너일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장점이 사실 가액 과 양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격도 완전히 저렴한데 용량도 1리터 대용량 에센스 토너로 닦토, 흡토, 7 스킨 등 농짝 가난히 사용할 생령 있으며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저는 샤워 후 몸에도 골고루 발라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성분도 좋아서 자극도 없고 도량 당김도 없으며 끈적이지 않고 촉촉합니다. pH 5.5 Balanced라 그런지 약산성으로 피부에 순하게 스며드는 것 같아 끔찍스레 만족합니다.
현재까지 사용해본 최종점 트러블이나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작품 자체가 양이 워낙에 많아서 크다 보니 어떤 손으로 잡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수익 부분은 작은 용기에 덜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큰 통으로 사용하면 에러 조절이 안되고 위생 문제도 있을 복 있어서 저는 공병에 옮겨 담아서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초는 바꾸기 쉽지 않죠. 저도 기초를 한번 자꾸 못써서 한참을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웬만하면 성분도 곰곰 고려하고 웬만하면 쓰던 제품을 사용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번에 새롭게 깊숙이 알아본 끝장 구매한 득 제품은 성분도 좋고 의사 당김부터 잡아주어 피부에 보호막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닦토를 하여간 하는 편인데 피부에 남은 잔여물까지 닦아주는 느낌이라 피부가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날에는 영리 스킨을 화장솜에 여러 겹 적셔서 통에 넣은 뒤 냉장고에 보관해 모공이 늘어지거나 도무지 더워서 피부가 벌게지거나 할 땐 한시바삐 꺼내 시원하게 피부에 쿨링감을 주면 썩 좋더라고요. 땀도 나고 마스크에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효과와 살갗 진정효과를 주어 금방 민감한 피부를 잠재우고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더모 테라피 에센스 토너 시고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피부결을 개선하고 싶은 신 분
- 속건성, 악건성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
-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는 다고 합니다.
솔직히 시고로 혜자 템은 저만 알고 싶지만.. 시고로 좋은 제품은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모 테라피 시카산 리페어 레이션 에센스 토너,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쿠팡에서 7,900원이라는 깜짝 놀랄만한 저렴한 가격에 로켓 배송이 되어서 정말로 자못 편하고 좋아요. 앞으로도 가격이 오르거나 이조 제품이 없어지거나 브뤼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의향 진심 어린 바람입니다.(❁´◡`❁)
https://coupa.ng/b2OEYX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생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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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새표쳐 •
2022-03-19 • 2 min read
발산역/강서구카페 커피볶는 JAMES 제임스
매장 분위기는 편안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매장으로 들어가서 왼쪽 편에는 책장에 책들이 가득해요. 인테리어로 괜찮아보이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구석구석 너무너무 있어요.
더치도 매장에서 내리고 있어요. 대용량으로 총 4개씩 추출중이에요.
메뉴는 다양하게 있어요. 커피 찬선 정말로 다양한 시럽, 소스를 사용해서 다양하네요. 진저 (생강) 메뉴가 있는 것도 독특하네요. 논커피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느루 분들이 편하게 와서 커피 아닌 메뉴를 주문할 성명 있어서 좋겠어요. 제차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라떼 종류도 짜장 다양하네요. 메뉴를 하나씩 죄다 먹어보려면 방촌 걸리겠어요.
원두도 다양하게 목록가 중이네요. 블렌드 원두도 3가지나 있고, 싱글오리진 원두도 다양하게 있네요. 일체 다 준비되어 있지는 않고 상황에 따라 준비하고 계신 것 같아요.
더치 커피도 용량별로 판매를 하고 있어요. 더치 커피는 더치 블렌딩 원두를 원두납품 사용해서 추출하고 있네요.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워시드 + 에티오피아 시다모 G4 내츄럴 + 콜롬비아 슈프리모 + 인도네시아 가요만델링 G1 유기농 총 5가지 원두를 블렌딩한 원두 네요. 벨런스가 좋을 듯 싶어요.
바 옆에 냉장고에는 수제청, 밀크티, 더치커피가 가뜩이 잇파이 채워져있네요.
더치 커피 패키지도 깔끔하네요.
로얄 밀크티도 있고요. 냉침으로 추출해서 만든다고 해요. 혹자는 끓여서 만드는 밀크티가 더욱 맛이 좋다고 하고 냉침으로 내린 게 무장 맛있다고 하는데 일개인 취향인 것 같아요.
무농약 수제청도 보이네요. 무농약 수제청 매력있네요. 가격도 마트에서 사먹는 것 일층 무농약으로 건강 챙기면서 먹기에 큰 부담은 없어보여요.
요즘 드립백도 정말 무진 판매하고 있는데 커피볶는제임스 카페에서도 판매중이에요. 간단하게 커피 내려 마시기 좋고, 선물용으로도 괜찮죠. 추출 추천 레시피가 있네요. 뜸들이고 3차에 나눠서 부어주는 걸 추천하네요. 바깥양반 무난하고 대중적인 추출 방법이죠.
바 앞에는 작게 빨대, 화장지 등이 비치되어 있어요. 개별 포장되어 있는 빨대도 있고 오픈되어 있는 빨대도 있는데 먼지 등 위생 때문에 빨대 보관통(?)에 보관되어있어요. 사장님이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신게 보이는 부분이에요.
냉장고 옆에는 커피 관련 포스터 들이 가지런하게 하나씩 붙어있어요. 커피에 대한 이쁜 이미지가 가득가득해요.
매장에서 싱글 오리진 로스팅 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스터 로스터기 에요. 블렌딩은 두목 건물에 로스팅 공장이 외따로 있어서 용량이 큰 로스터기를 사용한다고 해요. 소용 선화 귀여운 로스터기는 싱글 오리진 용이에요. 프로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가성비 뛰어나서 사랑방 받고 있는 로스터기죠. 시애틀, 포틀랜드에서 여행하면서 로스터리 카페에서 혹 만났던 녀석이기도 하죠.
매장 테두리 요부 나무가 있는데 가지마다 사진, 돈, 낙서, 기입 등이 걸려있어요. 제임스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음을 느낄 행운 있어요.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원두들이 예쁘게 줄 서 있네요. 원두 판매하고 있는 가격도 참것 착하게 느껴졌어요.
전 핸드 드립 제한 여영 예가체프와 로얄 밀크티 극한 잔을 주문했어요. 예가체프의 단맛이 꽤나 매력적이였어요. 추출은 칼리타 드리퍼를 사용해서 추출해주셨어요. 다소간 더 진하게 마시면 일층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산미 더더군다나 자극적인 게 아니라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 커피를 사먹는게 미상불 어려운데 커피볶는 제임스가 그걸 느끼게 해주네요. 로얄 밀크티도 부드럽고 풍부하게 느껴지는 맛이라 맛있게 마셨어요. 커피볶는 제임스 근처에 방문하셨는데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청사 사람들이 사랑하는 카페는 거의 이유가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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