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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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새표쳐 • 2022-08-20 • 3 min read 제로베이스 데이터사이언스 스쿨 3기 5개월 차 후기

https://zero-base.co.kr/category_data_camp/school_DS 미리 5개월이 끝났다. 시간이 너무나 빠른 듯 안빠른 듯 빠른…(?)

1. 성죽 도약 상황

고여있는 물을 감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지 프로젝트는 민형기 강사님께서 기업과 연계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 이슈가 살짝 있었다. 프로젝트에 관청 입담 설명하자면, 자초 치과 의료용 살림살이 개발을 위해서 가루 안에 있는 침과 피를 detection하는 프로젝트였다. 다른 한편 친권 안의 침과 피를 찍은 데이터셋을 구하기 어려워  깔색 웅덩이를 이미 detection하고 이후에 기업 측으로부터 데이터셋을 받아서 일삽시 더욱더욱 진행해볼 여지가 있는 프로젝트였다. 더욱이 빛깔 웅덩이를 감지하는 모델을 만들면, 다른 곳에서도 쓰일 곳이 많아(예로 공장 바닥에 있는 물을 감지하여 청소하는 기계 개발 등)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데이터셋을 구할 철 여러 경향 웅덩이 영상이 있었지만, 치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침이 투명해서 치아와 혀가 모조리 비치니, 물이 투명한 게 백분 드러나는 데이터셋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로 유튜브에서 구한 물이 굉장히 투명한 갯바위 영상으로 진행했다. 물이 굉장히 투명해서 라벨링을 하는 동안에도 이게 돌인지 물인지 나조차도 구분이 안되어서 걱정이 많았다. 약 2주 나간 라벨링을 진행했다. labelme를 사용하였고, 거의 2주동안 점만 찍어대니 손목이 시큰거렸다… (이래서 3d라고 하는구나.. 뼈져리게 느끼며…^^…..) 그런데..! 라벨링이 결어 되었을 때 기업이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뀐 기업의 목표는 도로에 있는 물을 감지하는 것이었고, 생각해보면 영상에서의 물이 투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도로에 있는 물은 마른 바닥에 비해서 색이 오죽 일층 진하므로…) 그대로 라벨링을 남김없이 진행했기 왜냐하면 어쨌든 독해 놓은 데이터셋으로 일단 진행하고 있다. 경향 웅덩이를 감지하는 건, 나절 웅덩이의 형태가 고정되어 있지 않기 그렇게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고 했다. 거기다가 우리 팀 영상은 가일층 난이도가 있다. 그러므로 모델이 으레 탐지할 생령 있게 만들면 도리어 좋은 거 아닐까?ㅎㅎ… 현재까지는 영상이 아니라 영상에서 프레임별로 추출한 사진 데이터로 이미 진행했다. 물론 IOU나 mAP로 본 결과는 좋지 않지만, 대부분 감지하는 걸 보고 감사했다… 라벨링하면서 호위호 걱정했는지ㅠㅠㅠㅠㅠ 사용한 모델은 Faster RCNN, Mask RCNN이었고, 이후 U-Net으로도 어떤 차례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MMDetection으로 진행했는데, 얘한테는 U-Net이 없어서 backbone 작업을 해야하고, MMSegmentation으로 진행하려면 현세 사용한 Coco 데이터셋을 변환시켜야한다. 암튼 앞으로 영상으로도 해보고, 현재는 epoch를 12번밖에 중간 돌렸는데, 파라미터 조정도 해보고 epoch도 늘려서 성능을 일삽시 더한층 개선하는 방법들을 찾아봐야할 것 같다.

2. EDA Test

이번 달에도 간절히 EDA Test가 있었다. 문제는 전과 동일하게 슬랙으로 배포되고 문제를 푼 이다음 아울러 준 파이썬 파일을 이용해 채점을 진행한 기극 제출하는 형식이다. 프로젝트로 정신없는 와중에 테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금번 고사 은밀히 안하고 넘길까 고민을 엄청했다. 근데 왜인지 안하고 넘어가기엔 찝찝한..? 그러면 일단 해보고 시간이 무지 동안 걸리면 패스하자, 하고 풀기시작했는데.. 역시나 집사람 풀리면 끝까지 잡고 있는 버릇이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문제에서 groupby한 최후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전부터 멀티 인덱스를 곧장 다루지 못했기 그렇게 오기가 생겨서 구글링 엄청하고 요것조것 시도해보았다. 그러다가 원리가 이해되면서 풀리는 순간..! 환희와 기쁨…ㅋㅋㅋㅋㅋ 이래서 코딩하지ㅠㅠㅠㅠㅠ

3. 커리어 서비스

9월 말에 커리어 상담 서비스가 시작됐다. 두 가지를 제공하는데,
  1. 박신영 코치의 이소서 첨삭
  2. 2명의 시험 면접관과 상시 면접 진행
이소서 첨삭은 9월 말에 한도 차서 받고, 이후 한량 체차 가일층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도리어 나는 입때껏 이력서와 자소서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다른 곳에서 몇 순차 대략적인 첨삭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신청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후기를 남기기에는 모호하지만, 다른 분들에게 들은 내용으로는 <뻔한 의체 군집 + 도움되는 명세 반>이라고 한다. 2명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바는 성심껏 준비한 이력서와 자소서를 들고가면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곧이어 준비해서 이후에 첨삭을 어떤 순번 받아봐야겠다. 또한 모의면접은 10월 초에 받는 걸로 신청해놨다. 모의면접에서 나올 질문들을 미리 받고, 더군다나 이력서와 자소서를 미리 보내드리면 첨삭도 받을 생명 있다. 미리미리 받았던 지인의 말로는 이분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딱딱하게 진행되지도 않았고, 현업에서의 이야기와 자신이 궁금했던 얘기까지 거의 물어보고 답변받을 복운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한다. 고로 클로바로 녹음하고 정리까지 해뒀다는… 아직 커리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받은 것은 아니지만, 10월에 있을 모의면접이 기대된다. 교육평가 면접 준비도 곧장 하고, 이소서도 그만 작성해서 보내봐야겠다. 현금 극한 달정도 남았다. 후우… 준비가 되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사회생활을 자소서첨삭 한지 오래되었는데, 다시 사회에 나갈 준비중..! 끝까지 신중히 마무리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해보면서 포폴을 늘려가보자! 화이팅!  Read →

쇼새표쳐 • 2022-08-06 • 3 min read 부천성인심리상담센터_부담스러운 부탁, 웃으며 거절하는 법은?

“미안해요. 저도 지금은 너무너무 바빠서요.”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목까지 차오르지만 차마 매정하게 거절하는 것만 같아서 우물쭈물하다 결국은 일을 떠맡기도 해요. 주하 싫고, 부담스러운데 어찌나 거절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가나오나 끌려다니는 것만 같아서 내절로 스스로에게 답답한 마음도 들지만 무심코 거절하는 것은 어렵기만 해요. 나는 얼마나 거절하지 못할까? 누구나 친한 사람일수록 거절하는 것은 훨씬 어려워요. ‘얼마나 급했으면 나에게 부탁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거절하면 참말 일이 어렵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부터 ‘혹시라도 서운해하면 어떡하지?’라는 거절 후에 상대가 나에게 조카 마음까지 의사 쓰여 그깟 부탁에 응하게 돼요. 정말로 부담스러운 상황일 때에도 차마 권솔 밖으로 말이 나오지 않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도 모를 때도 있어요. ‘미안해요. 지금은 저도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말한 후에 찾아올 불편한 분위기와 어색함이 싫어서 거절하지 못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전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갈등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은 우리에게 관계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외로움을 안겨주기도 해요. 관계에서 수용받고 나라는 존재를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 흔들려서 우리는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부탁에 응하기도 해요. 그러나 갈등을 피하고자 한량 차제 두 서차 부탁에 응하게 되면 진성 거절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는 썩 어렵기만 해요. 이제부터라도 부담스러운 부탁은 웃으면서 거절해보세요. 관계에 필요한 경계선 친한 관계일수록 적절한 짬 경계선이 필요해요. 부담스러운데도 말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부탁을 수용하는 것은 반면 관계의 지속을 훨씬 어렵게 만들어요. 어느 순간, 부담은 스트레스가 되어가고 있는데도, 상대는 언제나없이 흔쾌히 부탁에 응해준 당신에게는 쉽게 해결할 운 있는 일이라 오해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관계는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심리상담센터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단시 균형을 이뤄요. 나의 뜨락 살펴보기 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돕고 싶은 것이라면 현계 나의 상황을 우선 점검해보세요. 내가 부탁을 들어줄 복수 있는 상태인지 아니면 과부하인 상태임에도 거절할 행운 없어서 인지를 살펴보세요. 만약, 내가 거절했을 마당 관계에 냉기가 돌까 봐 걱정이 돼서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라면 진정히 웃으며 거절해야 해요. 당신과 상대의 친밀한 관계이지 필요할 때마다 대리 일을 해주는 관계가 아니에요. 나이 내절로 나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당신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아서 멀어질 관계라면 부탁을 들어줘도 언젠가는 떠나갈 사람이에요. 거절하기 전 기위 내가 상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평가해보세요. 만일 내가 거절했을 형편 하모 일이 벌어질지를 생각해본다면, 실제 그런 일은 벌어질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 이운 있어요. 거절이 두려운 이유를 파악해보세요. 누군가를 실망시키기 싫어서, 그가 화를 낼까 봐, 내가 불친절하거나 무례한 사람으로 비칠 것이 걱정되기 때문인지 직통 생각해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부탁에 ‘아니요.’라고 답한 경험을 떠올려보세요. ‘아니요.’라는 말이 이기적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거예요. 댁 일이 나에게 미칠 혜택과 손실을 평가해보세요. 혜택보다는 손실이 훨씬 크다면 시간낭비일 핵심 있어요.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이년 일을 해야 한다면 정작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찾아보세요. 웃으며 거절하기 가능하다면 할 고갱이 ‘있다.’, ‘없다.’라고 그런 점에서 대답하지 말고 ‘잠시 생각해보겠다.’라고 말하세요. 정형 동안 상대도 더 적합한 누군가를 찾을 가운데 있어요. 거절을 표현하지 말고 나에게 그런 기회를 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을 미리 가겟방 후, 미안하다는 소문 개치 도움을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시간의 부족으로 충분한 도움을 줄 성명 없음/ 스케줄이 앞서 가득히 찼음)을 말하세요. 짐짓 이제야 더는 부탁받고 싶지 않은 일이라면, 곤란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세요. 나의 값어치 또는 일의 관련성이 맞지 않을 경우도 있어요. 시고로 상황에서는 자신이 적합한 상대가 아닌 것 같다고 전하고, 상대가 도움을 받을 복운 있는 누군가를 찾기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세요. 상대를 도울 호운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상대가 문제를 해결할 운명 있는 방안을 제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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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새표쳐 • 2022-07-23 • 1 min read 제주 애월 우정여행으로 좋은 감성숙소-공감3081

제주 애월 우정여행으로 좋은 감성숙소 - 공감3081

제주 애월 곽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공감3081 숙소에서 총 3박을 했다. 여인네 둘이 떠나는 우정여행이고 이번 여행의 테마는 힐링이라 숙소가 중요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고 조용한 곳에서 그만 제주 느낌을 받고 왔다. 공감3081 숙소는 총 8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았고 우리는 8번방에서 묵었는데 아래의 방 사진과 똑같았다. 방의 분위기가 핑꾸핑꾸한게 자못 이뻐서 마음에 제주감성숙소 들었고 무엇보다 청결해서 좋았다. 제주 해안가에 위치한 펜션을 이용했을 뜨락 바퀴벌레가 무진 세상없이 나와서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 벌레가 몹시 나올까봐 잔뜩 걱정했는데 벌레 걱정은 안해도 된다.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으로 가는 복도 사진이다. 도어락이 아닌 쇠키로 문을 잠그고 따야 한다. 오랜만에 아날로그적 감성이 돋아서 좋았지만 해풍때문인지 쇠부분이 녹슬어 있어 부드러운 사용감은 아니였다. 숙소 앞에 2차선 도로가 있고 현 이어서 앞이 푸른 바다로 오션뷰로는 과연 좋은 방이다. 글거리 건너 동네 있는 바다가 잘 보이도록 창이 커다랗게 있었고 해가 곧잘 들어와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도 내권 나고 쾌적했다. 높은 천고와 화려한 샹들리에가 있어서 조명을 키면 분위기가 있지만 샹들리에에 먼지가 껴있어서 이전 부분은 아쉬웠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풍경을 보며 책을 읽을 핵심 있어 카페를 유걸 않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힐링 댁네 자체였다. 틈 냉큼 건너에 있는 바다를 구경할 핵심 있도록 계단도 있다. 우리도 내려가서 다리갱이 적시며 게도 구경하고 놀았다. 바베큐하는 곳도 있는데 우리는 더운 날씨에 바베큐하고 싶지 않아서 신청을 안했다. 그렇기는 해도 신청 안하길 잘한 것 같은게 바베큐 먹는 장소에 해풍이 장난아니게 적잖이 불고 바람이 습해서 숙고 죄다 떡진다. 성수기에 제주도에서 숙박한 것치고 저렴하게 다녀와서 대만족이다. 2박에 145,455원이니 1박에 약 73,000원꼴! 우리가 2박을 묵고 도시 좋아서 1박을 추가로 숙박했는데 1박 추가했을때는 6만원대에 이용을 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돌연 단계가 올라가 사람들이 대단히 숙소를 취소해서 그런가? 아니면 일간 전날에 예매해서 그런가 어쨌든지 더욱 저렴하게 이용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인과 문자로 소통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좋게 이용하고 왔다. 제주도에서 누릴 삶 있는 감성숙소는 어설픈 호텔보다 가일층 좋게 이용한 경험들이 많아 제주도에서는 감성숙소를 더더욱 좋아한다. , 전화번호: 070-4666-7176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3081 가성비 좋은 애월의 감성숙소 ‘공감30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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