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새표쳐 의 공유 나라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거입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쇼새표쳐 • 2022-10-30 • 1 min read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 입지 및 가격 분석(평면도 등 포함)

천안에 롯데캐슬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두정역 인근에 있는데 거리가 단시간 먼것을 제외하고는 나쁜위치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분양에 있어서 필요한 분양정보와 청약일정등을 알아보고 분양가, 평면도, 한낱 배치도, 사변 입지와 가격분석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분양 및 청약 정보

천안 롯데캐슬 일층 두정은 두정역코아루스위트 아파트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공급규모도 500세대가 넘는 적당한 단지로 분양을 합니다. 해당지역부터 기타지역까지 동일한 날에 진행하고 있기 그러니까 천안부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나름의 전략들도 가지고 신청하실거 같습니다. 청약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양가

분양가를 보기에 기이 주택형은 전용 59 1개, 84 4개, 119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9 타입을 제외하면 국민평형으로 20평형과 30평형이 대부분으로 인기있는 타입이 풍부히 있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고 최고가 기준으로 작성되어서 국부 물건은 관련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단지배치도

단지는 총 6개의 동으로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 이루어져있으며 향은 남동향과 남서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치도로 보면 로얄동위치를 굳이 찾자면 104, 105, 106동으로 앞에 건물이 없기 왜냐하면 탁트인 뷰로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리어 해당 아파트 단 주변에는 별도의 호수나 숲뷰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면도

평면도를 보시면 일반적으로 아주 지어지는 타입은 59 TYPE, 84A TYPE으로 생각됩니다. 소천 많은 사람들이 선호 할것으로 보이고 84B TYPE, 84D TYPE 더구나 유사한 평면도로 대부분의 평형이 일반적인 구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주변입지

주변입지를 보게 되면 일단 지하철 1호선인 두정역에서 900m 차원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계제 이용이 가능하고 초등학교는 400m 내로 가까운위치에 있습니다. 더욱이 고등학교도 도보로 가능하고 좋은 점중 하나는 천안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입니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는 이마트도 있기 그러니까 생활이 편리하고 연관 아파트 지구 왼쪽과 아래쪽으로는 다양한 상권이 갖춰져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상권과 거래가 소경 멀리 있다는 점입니다.

가격분석

목금 천안 롯데캐슬 더욱더욱 두정 위치와 유사한 입지, 연식과 세대수를 고려하여 중제 호가 기준으로 봤을 때 가근방 ‘천안신부힐스테이트’와 ‘한화포레나천안신부’가 비교군으로 생각됩니다. 역에서는 롯데캐슬이 더욱더욱 가깝기 그렇게 유리해서 다소간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천안신부힐스테이트’는 홍점지익 전용 84기준 호가가 3.8억 ~ 5.8억 까지 나오고 있고 ‘한화포레나천안신부’는 아직 입주는 매개 않았으나 분양권 거래호가가 3.4억 ~ 5.7억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두 아파트에 비해 두정역에서 가깝기 그러니까 결부 가격보다는 높을걸로 생각은 됩니다. ※ 연결 글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글이고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 →

쇼새표쳐 • 2022-10-27 • 1 min read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피해금액은?

다소간 전에 자못 무섭다면 무섭고 다시금 어이없다면 어이없는 사건이 한통속 있었죠 바로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사건입니다 천안의 제한 아파트에서 세차 차량에서 불이 붙으면서 아파트 주차장에 잔뜩 큰 화재가 일어났던 사건인데요 어쨌건 논란이 성시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사람들의 양반 큰 관심사는 진짜로 피해금액 곧장 하 배상하고 물어줘야 되는지 였습니다 정녕 댁네 금액은 왜 될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일단 이문 사건이 아무런 사건이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11일 천안 불당동의 테두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차량이 폭발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적자 보엄 업계에 따르면 출장 세차 차량의 LPG 가스통에서 가스가 누출되고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세차 직원이 담뱃불을 붙이게 되었고 따라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하며 주차장에 화재가 나게 힐스테이트천안역스카이움 된 것으로 추정된 화재인데요 이윤 화재로 인해서 주차장 안에 있던 차량 666대가 피해를 보았고 그중에서는 외제차도 매우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손해 금액은?

일단 벤츠 100여대를 포함하여 총 666대의 자동차가 피해를 보았다 그랬죠 그러면 고려 손해액이 43억여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진성 엄청난 금액이지요..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차량 666대가 전소되거나 측면 파손이 되는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 이윤 사고로 해 보험사 중에서는 삼성 화재에 남편 많은 200여 대의 피해가 접수되었다고 하고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뿐만 아니라 KB손해보험 등은 70~80대의 누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차량이 전소가 된 해 접수도 34건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43억 원이라니… 답도 없습니다.

주차장 화재 사의 가해 30대 남성

죽식간 보탬 일의 시작은 담뱃불 이였죠.. 이득 사람은 30대 남성이라고 합니다 유익 화재 사고의 가해 차량의 대물 배상 독해 보험 가입 금액은 2억 원으로 43억 원의 누 보상에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손해보상 업계 관계자는 화재 사고를 대비해서 필요한 것이 자가용 보험의 대물배상이라고 말하시면서 대물 배상 가입금액은 최소 2,000만 꿈 까지는 가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죽식간 보탬 주차장 화재 상념 가해 30대 남성은 즉금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이런즉 엄청난 결과를 낳았습니다.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포스팅 마무리
이제 천안 아파트 주차장 화재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결코 시고로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고요 담배도 아무데서나 함부로 피면 안됩니다.. 조금만 훨씬 조심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안타깝다는 생각도 약간 듭니다.. 어려이 화재는 참말 무서운 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실지 한순간의 실수로 벌어지기 왜냐하면 실사 작은 기회 하나하나 조심해야지요.. 일이 어떻게 한층 진행될지는 모르겠으나.. 여하간 툭하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후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Read →

쇼새표쳐 • 2022-10-23 • 10 min read 부산 수영구 맛집 다녀왔습니다~~~~

한파가 불어닥친 부산~ 어머니의 께서 맛난거 먹자고 하셔서 뭐 먹을까 걱정 하던중.. 고기..그리고 우리 딸도 좋아 할만한 소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결정하고..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 전화번호: 051-751-1024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동 144-11 어쩌다 들렀던 부산 수영구 맛집 이랴이랴 광안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집이랑도 가깝고 주차하기도 편하고~해서 가끔씩 들리는곳입니다. 현재 새로이 한해의 마지막을  며칠 남기지 않았네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바람도 차고 쎄게 불고 있습니다.. 가게 배너 밖에다가 두고 왔는데..걱정이 얼마간 됩니다.ㅎㅎ 1층 대기실에 있는 난로입니다. 대기하면서 있으면 굉장한 온기를 느낄수 있고 아늑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는 중가운데 복도에 있는 문구입니다. 점심특선에 관련된 내용이고~다음에 기회가 되면 언젠가 들리겠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회원카드..적립이 되니 수시로 사시는 분들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저도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벽면에는 나름 예술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기집이지만 나름 갤러리 분위기가 나고 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듯 합니다.. 오늘은 갈비살과 안창살을 시켰습니다. 수입고기전문점이기 때문에  수입산이 많습니다. 예전에 친구들하고 토론을 아주 했던LA갈비.ㅎㅎ 누구는 LA지역갈비라고도 하고해서  언제 찾아봤습니다. A갈비라는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자네 복판 몇가지 설을 소개하자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자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기 위해 여러가지 마케팅을 펴던 중, 한국사람들에게 수입육에 대한 좋지않은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나왔다는 설이다. LA는 한인들이 사내 매우 사는 지역으로 LA갈비라는 호칭은 국내에서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LA갈비의 갈비가 썰리는 방향에 의해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해부학적으로 전후-좌우-상하의 평면상 방향을 지칭하는 영어 용어 중가운데 ‘lateral(측면의)’이라는 단어가 있다. 갈비를 심장 방향대로 길게 써는 한국식과는 달리 통째로 갈비 측면을 자르는 ‘LA갈비’의 ‘LA’는 ‘lateral’의 약자를 따서 붙였다는 것. 이빨 설이 맞다면 ‘LA갈비’가 아니고 ‘LA식 갈비’라고 불러야 옳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익금 설이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중에 하나는, 미국에서도 통상 갈비를 LA갈비처럼 썰지 않는다. LA갈비와 비슷한, LA갈비와는 한순간 다르게 도톰하게 써는 ‘Flanken’이란 컷이 벌써 있긴 반면에 곧장 알려지지 않아서 미국 요리에선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에서 일반인 ‘갈비’하면 생각하는 음식이 돼지갈비 바베큐인데, 위키피디아의 Pork ribs 문서에서도 볼 무망지복 있듯이 뼈와 같은 방향으로 통째로 썰어서 요리한다. 소갈비도 마찬가지로 뼈와 평행하게 썬다. 갈음 돼지갈비처럼 통째로 요리하는게 아니라 크기가 큰 관계로 스테이크로 써는게 보통이다. 순위 설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미국이 어째서 굳이 한국에 수출하기 위해 기존에 무시로 쓰지도 않던 절단 방식을 선택했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영어 용어를 사용하면 내내 외국에서 들어온건가? ‘측면’이라는 뜻의 ‘lateral’이란 단어를 줄인 것이라는 설에도 신빙성이 없다. 해부학적인 의미에서 ‘lateral’은 중심에서 먼, 단숨에 ‘medial’과 반대되는 뜻이다. ‘가쪽넓은근’을 뜻하는 ‘vastus lateralis’와 ‘안쪽넓은근’을 뜻하는 ‘vastus medialis’를 생각해보자. 몸 중심에서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어이지 절단 방향과는 관계가 없다. 절단 방향과 관계된 용어로는 앞뒤를 가르는 ‘coronal’, 좌우를 가르는 ‘sagittal’, 상하를 가르는 ‘transverse’ 등이 따로있다. 플러스 뿐만 아니라 생선 부위에는 고유명사를 붙이지 해부학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위치 설이 가군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미국을 포함한 영미권에는 LA갈비식 절단법이 서양식이 아닌 ‘한국식 갈비’로 알려져있다는 점이다. 참조영상 구글이나 유튜브에 “Korean style ribs”를 검색해보자. 위에 언급한 “Flanken ribs”를 검색하더라도 LA갈비와 관련된 글이나 영상이 대다수 보인다. 이같은 사례를 살펴보았을 뒤란 미국식 절단법을 한국에 판매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라는 가설은 물론이고 ‘lateral’의 약자를 붙였다는 가설또한 누군가가 생각나는대로 짜맞췄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유달리 ‘lateral’의 약자라는 설은 견련 단어의 사용에 대한 불충분한 이해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가부 유력한 설이자 대중에 알려진 설은, 로스엔젤레스 한인들이 갈비의 수요층이 됐고, 이들이 구워먹을 생령 있는 갈비를 생산하기 위해선 갈비를 갈비찜용처럼 자른뒤 자세히 칼로 넓게 펴내야 하지만,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 그런 작업을 하면 인건비 지출이 많아지기 그렇게 칼 대용 절단기로 쓱쓱 잘라서 금방 낼 수있는 형태로 변화하였고, 이렇게 변한 갈비가 한국에 들여오면서 ‘LA갈비’라고 소개됐다는 설이다. 어째든 여러가지 설이 있네요.ㅎㅎ 이제 테이블 세팅이 되고 있습니다. 날도 추운데 숯불이 들어오니 넘 따뜻하네요.ㅎㅎ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고기와는 또 야채랑 같이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덜 물리는것 같습니다.. 생마늘도 나왔습니다..ㅎㅎ 저는 생마늘을 별달리 좋아 브뤼케 않아..일단 패스~~ㅎㅎ 겉저리도 나왔습니다. 난 으레 배추라고 밑어 왔던…그 야채..겨울초라는데.ㅎㅎ 어째든 배추과 라고 되어 있네요.ㅎㅎ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고 추위에 잘견딘다고 되어 있네요.ㅎㅎ 매니져 님께서 친절하게 챙겨주신 음료수..써비스입니다.ㅎㅎ 소갈비살입니다.~~갈비살 주물럭입니다~먼저 갈비살 부터 스타트를 하겠습니다.ㅎㅎ 함께 나온 소안창살.. 소안창살?? 위치가 어디 일까요?ㅎㅎ 안창살은 소고기 부위 중가운데 하나이며, 보통 살로 인식되지만 정육업계에서는 고기가 아닌 내장으로 분류한다. 특수부위이다. 엄밀히 생물학적으로/수의학 상으로는 내장/장기가 아니다. 살이 맞다. 돼지고기 부위로는 갈매기살에 해당하며, 갈비 바깥양반 부분이 아닌 보지 일부 적내장과 백내장을 구분하는 소의 횡격막 부위에 있다. 소 1마리 차세 500~700g 정도밖에 여편네 되는 희귀 부위이며,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나온다. 하도 적은 양만 나오는 부위인 만큼 가격대는 최고급 수준이며, 살치, 토시, 제비추리보다 평균적으로 비싸다. 심지어 비양심적이거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인들이 안창살 대체물 다른 고급 부위라고 일컬어지는 업진안살을 안창살이라고 속여서 팔 정도로 비싼 부위이다. 금재 희귀해서 비싼 것이 아니라 감개 또한 일품으로, 지방도 두둑하게 붙어 있는데다 육질 자체가 식육 부위보다 맛과 향기가 강렬하다. 맛의 달인 천하 맛기행 오사카편에서도 안창살이 소재로 등장한다. 오사카의 재일교포들을 통해 한국, 북한 요리문화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우미하라가 들고 나온다. 양념은 일본식으로 했지만 ‘불고기’라는 형식이나 생선 부위의 선택은 한국식이다. 우미하라 본인의 표현으로는 이것을 먹어보고 나니 등심이니 갈비니 하는 부위를 먹는 게 바보같은 일처럼 느껴졌다라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지방기가 풍부하면서도 고기맛이 치밀하고 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갈비살을 불에 올립니다. 제가 굽고 싶지만 저를 못미더워 하는 마나님덕에 저는 지켜만 봅니다. 소고기의 좋은점은 방금 대개 구워도 됩다는겁니다.ㅎ 돼지고기처럼 꼭~바짝 구울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배는 고프고 고기는 굽지 못하니..눈치만 보고 젖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숯불에 굽는 소고기..군침이 돕니다. 소고기와 파조래기와 한점.ㅎㅎ 고추양념 없이 배추를 절여서 만든 김치. 배추를 통째로 소금물에 절여서 거기에 고추양념 대체 무채, 미나리, 잣, 배, 마늘, 생강, 굴, 새우 등이 들어가는 편이다. 고추양념이 없기 그렇게 매운향이 없지만 대 마늘과 생강이 들어간 작용 왜냐하면 성질에 따라 마늘향이나 생강향이 나기도 한다. 고춧가루가 없는 만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고춧가루가 들어간 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염분이 적은 편이다. 탤런트 이훈이 다이어트를 할 기간 하 악센트 받는 과실 오밤중에 밥과 김치를 꺼내 먹었는데 그대 와중에도 염분적은 백김치를 먹었다고. 저염식을 지향해야하는 병원식으로도 나오는 것을 쉽게 볼 삶 있다. 김치 중에서도 매운김치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나 김치를 싫어한다는 아이들이 먹게 되는 김치이기도 하다. 외국인들, 유별히 서구권 사람들은 일반적인 김치의 강한 매운 맛과 마늘향, 형제무루 비린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김치와 동치미는 그런 점이 없거나 거의거의 느낄 호운 없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선호받는 김치이기도 하다. 북한에서 먹는 김치는 대부분 백김치. 오직 이것은 북한에서는 싱겁게 먹기 때문에 백김치를 먹는다는 통념과는 달리, 본래 가난해서 고춧가루같은 양념이 귀하기 때문이다. 북한 사람들도 고춧가루가 들어간 빨간 김치를 보다 좋아한다고. 목하 김치의 사장 배추김치에서 고춧가루만 빠진 듯한 모양새라서 김해고기 임진왜란으로 고춧가루가 들어오기 이전의 김치는 백김치 아니었겠나…하는 생각을 여름 쉬운데, 실은 배추가 한반도에 본격 들어온 시기는 고춧가루보다도 늦다. 임진왜란 이전에 대부분 먹은 김치는 대개 무로 만들어졌다. 곧 동치미에 가까운 형태. 게다 배추값도 고춧가루 값도 1950년 이전까지만 해도 비싸서 가난한 집은 새빨간 배추 김치는 엄두도 못 냈고 일제 시대에도 옛 왕족들이나 새빨간 배추김치를 먹을 생목숨 있었다. 가난한 집안이 매한가지 먹는 김치는 무에다가 배추 썬 것을 얼마간 섞은 동치미나 섞박지였다고. 현재의 백김치는 우장춘 박사가 품종개량으로 한국의 할팽 사정을 개선하면서 기존의 무김치가 발전하며 만들어진 물건이다. 백김치에 대해서도 알아 봤습니다..나름 다이어트 식이라는 새로이 첨 알았네요.ㅎㅎ 이쁘게 세팅되어 있는 명이나물? 쌈.. 소주가 한잔 댕기는 날이지만… 오늘은 살짝 고기와 밥만 먹습니다.. 우리딸도 좋아하는 수영구맛집 이랴이랴 소고기입니다. 안창살도 야들야들..ㅎㅎ 소 부위 중에서도 잘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고기만 먹을수 없기 왜냐하면 된장을 시켰습니다. 된장이랑 함께 나온 반찬이랑 밥에 슥슥 비벼서 밥 한그릇을 모두 먹었습니다. 부산수영구 맛집 이랴이랴는 독특하게 냉면이 아닌 밀면이 나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물밀면을 시켰습니다. 부산쪽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역음식으로 통하는 밀면 보통 사람들이 물어 보는것이 밀면과 냉면이 뭐가 틀리냐구 물어 경우가 많습니다. 밀면에 대해서도 알아볼께요~^^ 냉면에서 파생된 음식으로, 보편 냉면과 별개의 욜로 치지만 크게 보면 냉면의 한량 종류라고 할 서울 있다. 부산광역시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부산을 포함한 부울경권에서는 타 지역의 냉면의 위상을 다 대체하고 있는 음식으로, 견련 지역에서는 어디에서나 밀면 식당을 볼 운명 있다. 오직 그렇다고 해서 부울경권에 냉면이 없는 건 아니고, 냉면만 파는 전문점의 수가 타 지역에 비해 드물다. 주로 고깃집에서 후식으로는 냉면이 나온다. 1950년대 미군의 밀가루 대규모원조로 익금 시대에는 귀한 식재료였던 밀가루가 남아돌면서 댁네 밀가루를 활용해 추가로 고구마 전분 또 감자 전분 등으로 만든 면을 쓴다는 것이 기존 냉면과의 차이점이다. 역 경상도 입맛에 맞추어 다진 양념이 적잖이 들어가, 이북 스타일로 간이 순하다 못해 밍밍한 맛의 일반적인 냉면과 다르게 맵고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3,000~6,000원 선으로 냉면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6.25 투쟁 시기에 탄생한 역사가 짧은 음식이다. 1.4 후퇴로 함경남도 흥남시 내호에서 동춘면옥이라는 냉면집을 하던 정한금 씨가 친정어머니와 함께 임시수도 부산으로 피난와 피난촌에서 ‘내호냉면’이라는 냉면집을 하게 되었는데, 죽일내기 그렇게 메밀 같은 재료가 크게 부족하거나 손이 몹시 갔고 부산 사람들이 메밀면에 익숙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제때 미군의 원조로 풍부했던 밀가루에 전분을 적당히 섞어 만든 쫄깃한 면의 밀면이 탄생했다고. 초기에는 ‘경상도 냉면’이라 불렀다고 한다. 위의 설명에서 보이듯 밀면의 뿌리는 함흥냉면이다. 함흥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을 부산의 환경과 입맛에 맞게 변형하여 새로운 음식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바꿔 말하면 경상도 지역에 냉면이랄 게 이전부터 전혀 없었던 건 아니고, 벌써 서부경남의 진주시, 사천시 쪽에는 조선시대부터 진주냉면이 존재했다. 이쪽은 다른 냉면과 다르게 북한 지역의 냉면과 별개로 생성된 경상도 고유의 음식으로 육전과 해물 육수를 사용해 일절 다른 방식이다. 이건 진정한 경상도 냉면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기위 경계 반위 사멸된 음식물 문화를 뒤늦게 부활시켜 파는 음식으로 밀면과는 전연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21세기 들어서 진주냉면 체인점이 부산, 김해 등지에도 어느정도 생기긴 했지만 그저 일반적인 음식은 아니고 밀면이 한결 일반적이다. 같은 경남권에 속한 비슷한 계열의 음식임에도 이득 둘은 오직 다른 역사와 뿌리를 가지고 있다. 유사한 음식인 냉면에 비해 가격이 대조적 저렴하다. 벽 그릇에 3,500~4,000원 하는곳도 많이 많다. 아무래도 밀가루를 가늘게 면으로 뽑았으니 그쯤 저렴한 듯. 질긴 메밀 냉면 면발을 먹기 힘들어한 부산 사람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다[6]. 현재세 많은 밀면 전문점이 생겼고 부산 근처의 지방에서는 하기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 되었다. 밀가루에 쑥즙을 넣어 만든 쑥밀면도 유명하다. 냉면에 비해 국물에 짠맛과 단맛이 강하고, 돼지고기를 쓰기 왜냐하면 누린내를 잡기 위해 넣은 한약재 향기가 나는 경우도 많다. 비싼 가격과 깔끔한 지기 왜냐하면 고급음식 느낌이 나는 냉면과 다르게 밀면은 부산 한정으로 돼지국밥에 필적할 수준의 대중성을 자랑한다. 부산과 경남의 웬만한 거리에는 밀면집과 돼지국밥집이 있을 정도. 영남 옥외 지방에서는 메밀면에 익숙해서 그런지 밀면 맛에 익숙치 못한 사람들이 많다. 정확히는 영남 전체도 아니고 일명 부울경(그 중에서도 부산·울산권) 지역에서만 먹는 음식이라 같은 영남이라도 심지어 대구광역시 쪽까지만 가도 밀면 가게가 사뭇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간 생소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부산 출신의 사람들에게는 고향을 생각하게 하고, 타지에서는 먹고 싶어도 못 먹는 향토음식으로 여겨진다. 밀면 가게의 갈래 가운데 하나가, 가을의 추석과 겨울의 설날인데, 시방 외지에 나갔던 사람들이 향리 온 김에 밀면을 먹고 가기 때문. 북한의 냉면이 원조지만 기후나 음식문화가 다른 부산에 맞게 변형되어 보편 냉면보단 월등히 양념과 간이 강한 편. 덕분에 부산사람에겐 양념장도 없고 국물도 맹숭하고 수육도 현합 올려주고 고명이라고 오이나 무채 정도만 올리는데다가 면도 메밀도 아니고 전분 면을 사용하는 냉면은 인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평양냉면이 아니더라도 냉면의 양념장 맛보다는 육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 실제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에서도 다대기(양념장)가 싫다며 덜어내고 먹는 사람이 오다가다 있다. 만일 평양냉면처럼 육수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으면, 주문할 걸음 식초와 설탕, 다대기(양념장)를 빼달라고 말하자. 가게에 따라 미리감치 육수에 식초나 설탕을 섞어서 준비해두는 곳이라면 어쩔 명맥 없지만.. 밀가루로 면을 뽑아내지만 굵기는 쫄면과 소면의 중간쯤이고, 가게에 따라 소면급으로 뚝뚝 끊기는 면이나 쫄면급으로 질긴 면발을 맛 볼 요체 있다. 참말 밀면은 가게마다 맛이 천차만별이니 자신의 입맛에 맞는 집을 찾는 것이 좋다. 종류는 윗 사진처럼 육수에 말아먹는 물밀면과 양념장에 비벼먹는 비빔면 2가지가 있다. 가격은 같거나 비빔면이 500원 체계 비싼 편. 한개 함흥냉면/평양냉면 정도의 차이는 아니고 육수를 부으면 물, 육수를 빼고 다대기를 무척 넣으면 비빔이다. 물이나 비빔이나 들어가는 양만 다르지 양념은 같으니 취향따라 먹자. 부산 근교인 양산시에 있는 수많은 가게중 ‘물 같은 비빔’ 이란 메뉴를 메인으로 파는 가게도 있다. 물밀면도 아니고 비빔밀면도 아닌 어중간한 메뉴.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비빔면엔 고명으로 돼지고기 대체 가자미 회무침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물밀면에도 양념장을 올려준다. 무김치가 곁들어져 나오며, 비빔밀면의 선례 뜨거운 육수가 다름없이 나온다  어느 밀면집은 물밀면(시원한것)을 시켜도 뜨거운 육수를 주전자에 담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무론 시고로 집은 매일반 물도 아울러 제공한다. 저는 비밈밀면을 시켰습니다. 예전의 밑면 아버지는 경지 못잘라먹게 했는데 저는 죽 잘라 먹습니다. 옷에 튈까봐요.ㅎㅎ 수영구 맛집 이랴이랴는 밀면 전문점이 아닌데 왠만한 밀면집 보다 더 맛난게 특징입니다. 모든걸 모두 배불리먹고.ㅎㅎ 커피한잔 하고 집으로 나섭니다. 입구 벽면에는 이랴이랴 왔다 갔던 유명한 분들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소고기전문점 이랴이야. 저희 모씨 저희딸도 좋아하는 소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다를곳 처럼 시끌벅적하지도 않고 분위기도 있고 고급레스토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친절한 직원들도 인상적인 그런곳입니다. 손님들하고도 왔고 모임도 수많이 했던 그런곳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더군다나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Read →